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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효능
까칠남
2018. 4. 3. 21:04
근육을 채워주는 바지락 효능
바지락은 3월~5월이 제철인데요..
산란기를 앞두고 바닷물의 양분을 몸속에 축적해 이 시기가 가장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바지락이 근육을 채워주는 이유는?
바지락에는 근육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이 단백질이 근육으로 잘 합성되도록 접착제 역할을 하는 메티오닌 이라는 성분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때문에 몸에 부족해진 근육을 채우는데 바지락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바지락에는 근육의 합성을 저해하는 지방 함량이 닭가슴살의 15%도 안되게 들어있어 이 또한 근육에는 좋은 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바지락에 독이 있다?
바지락은 산란기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베네루핀이라는 독을 내뿜기 때문에 가급적 산란기인 7~8월에는 바지락 섭취를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해감을 식초로 하면 빨라요~
보통 바지락을 해감할때 굵은 소금을 주로 사용하지만 식초를 활용하면 1시간이 걸릴 해감 시간을 15분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1. 쌀 2컵을 넣어준다.
2. 보리 1컵을 넣고 쌀과 함께 씻어 30분간 불려준다.
3. 쌀과 보리 위에 깨끗하게 씻은 바지락 껍데기를 올리고 밥을 짓는다.
4. 불을 끄고 바지락 껍데기를 건져 낸다.
5. 바지락 살을 올리고 냄비에 남은 잔열로 익혀준다.
바지락 껍데기에는 칼슘이 굉장히 풍부하여 껍데기를 넣어 주는 것이 좋으며
바지락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지막에 잔열로만 익혀줍니다.
바지락 섭취시 주의사항
바지락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너무 많이 섭취하면 나트륨 수치가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나트륨 수치가 떨어지면 몸속 혈액이 부족해져 현기증이 생기거나 만성 피로가 올수 있습니다.
따라서 껍질을 제외한 알맹이 기준으로 하루 500g을 넘지않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지락 효능
바지락은 3월~5월이 제철인데요..
산란기를 앞두고 바닷물의 양분을 몸속에 축적해 이 시기가 가장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바지락이 근육을 채워주는 이유는?
바지락에는 근육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이 단백질이 근육으로 잘 합성되도록 접착제 역할을 하는 메티오닌 이라는 성분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때문에 몸에 부족해진 근육을 채우는데 바지락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바지락에는 근육의 합성을 저해하는 지방 함량이 닭가슴살의 15%도 안되게 들어있어 이 또한 근육에는 좋은 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바지락에 독이 있다?
바지락은 산란기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베네루핀이라는 독을 내뿜기 때문에 가급적 산란기인 7~8월에는 바지락 섭취를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해감을 식초로 하면 빨라요~
보통 바지락을 해감할때 굵은 소금을 주로 사용하지만 식초를 활용하면 1시간이 걸릴 해감 시간을 15분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1. 쌀 2컵을 넣어준다.
2. 보리 1컵을 넣고 쌀과 함께 씻어 30분간 불려준다.
3. 쌀과 보리 위에 깨끗하게 씻은 바지락 껍데기를 올리고 밥을 짓는다.
4. 불을 끄고 바지락 껍데기를 건져 낸다.
5. 바지락 살을 올리고 냄비에 남은 잔열로 익혀준다.
바지락 껍데기에는 칼슘이 굉장히 풍부하여 껍데기를 넣어 주는 것이 좋으며
바지락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지막에 잔열로만 익혀줍니다.
바지락 섭취시 주의사항
바지락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너무 많이 섭취하면 나트륨 수치가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나트륨 수치가 떨어지면 몸속 혈액이 부족해져 현기증이 생기거나 만성 피로가 올수 있습니다.
따라서 껍질을 제외한 알맹이 기준으로 하루 500g을 넘지않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지락 효능